풍수정보 이사풍수 이사할때 "이 물건" 직접 챙겨가면 부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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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정보 이사풍수 이사할때 "이 물건" 직접 챙겨가면 부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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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끌모앙입니다 오늘의 티끌풍수는 이사풍수 가져 왔는데요. 기존의 둥지를 떠나 새로운 터전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오만가지 감정이 생기는것 같아요. 신경쓸일도 많고요. 이왕이면 새로 시작하는 장소에서 항상 좋은 일만 있으면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더라고요. 다음달에 저도 이사를 하는데요. 심난하면서도 새로 시작하는 집에서는 항상 좋은일 항상 웃는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설레이기도 해요. 제가 그랬잖아요? 운이라는 것은 모아 나가는것이라고... 지금 당장 나의 작은 습관이나 그리고 작은 행동이 내 삶을 바로 바꿔놓진 못해도 언젠가는 좋은 습관, 좋은 생각, 좋은 행동들이 모여서 엄청 좋은 일이 생길 것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사할때 직접 챙겨가면 부자되는 물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사할 때 직접 신경써서 챙겨가야 할 물건 ]

 

 

 

첫번째

< 밥솥 >

 

 

우리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 중에 잠을 자면서도 에너지를 얻는 것과 또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는 음식을 통해서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 음식을 만드는 중요한 물건 중의 하나가 밥솥입니다.

 

 

 

 

 

이것은 재물운이자 건강운이자 내 운의 내 활동력에 대한 모든 것을 관장하는 것이 바로 밥솥인데요.

 

 

 

 

밥솥 당연히 챙겨가는거 아닌가? 하실거예요. 당연히 챙겨가는 물건 중 하나이지만 우리가 이 밥솥의 의미를 알고 가져가야 더욱 의미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밥솥을 이사하는 곳으로 들고 갈때 빈 밥솥으로 챙겨가시지 마지고요. 가급적이면 밥솥에 쌀을 채워서 가져가시면 되는데요. 쌀을 그냥 마구잡이로 담아서 가면, 이동하는 과정에서 흐트러지거나 엉망이 될 수도 있기때문에 이사하고 첫날 지어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을 봉지에 잘 담아서  밥솥에 넣어 챙겨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밥솥에 쌀을 담아가는 의미와 이유는 밥솥은 재물을 의미하고 재물운과 건강을 관장하는데요. 밥솥에 속이 비워있다는 것은 금고가 비워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재물운이 없다는 뜻과 같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렇게 가져간 쌀을 이사한 그 집에서 첫날 첫끼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 이불 >

 

 

내가 잘때 내 몸을 감싸주고, 내가 새로운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나를 보호해 주는 것이 이불인데요. 평소에 나를 보호해줬던 내가 덮었던 이불을 이사가는 집에 챙겨가면 됩니다. 아주 쉽죵???(ㅎㅎㅎㅎ)

 

 

 

 

그리고 밥솥과 이불은 내가 직접 챙겨서 새로 이사하는 집에 가지고 들어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이사하는 날 이 밥솥과 이불을 가져가야 그 집의 주인이 되는 것이고, 이사한 첫날 내가 가져간 밥솥으로 밥을 지어먹고, 이사하는 첫날 내가 가져간 이불을 덮고 자므로써 그 집안에서 좋은 운을 바로 받아드릴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새집에서 밥을 해먹고, 이불을 덮으므로써 우리들은 그 집에서 첫날을 보내게 되는 것이고, 집안의 기운과 섞이게 되는 것입니다. 

 

 

 

 

 

 

 

< 마무리 >

 

 

오늘은 이사 할때 꼭 내가 신경써서 가져가야 할 물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사를 한다는 것이 내 인생의 큰 이벤트 중의 하나이고, 내 인생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요. 우리 꾸독님들 가정에 행복과 풍요가 항상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