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올리브영 6월 올영세일기간 및 올리브영 추천템 그리고 옥정점 올리브영
2023년 올리브영 6월 올영세일기간 및 올리브영 추천템
안녕하세요. 나를 위한 하루입니다. 드디어 올리브영 6월 올영세일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기초부터 썬크림까지 모두 올리브영 제품이라 항상 올영세일만을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신기하게 올리브영 매장만 들어가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나오지 못하는 신기한 현상!! 더욱이 세일까지 한다고 하니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신랑한테 3번 전화 왔네요. "오는거 맞지??" "놀러간거 아니지?" ^^ 금방갈께! 기다려!
올리브영 옥정점
- 주소 : 경기 양주시 옥정로 200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 문의연락처 : 031-862-7370
※ 올리브영 올영세일 기간
- 2023년 06일 01일 ~ 2023년 06월 07일
※ 올리브영 올영세일 선착순 쿠폰
- 선착순 쿠폰도 있다고 해요.
- 00시 그리고 12시 하루 두 번, 매일 받는 선착순 쿠폰
※ 올리브영 올영세일 브랜드별 할인
※ 올리브영 올영세일 강력추천 상품들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브랜드별 할인혜택들도 나와있었습니다. 그리고 올영세일 강력추천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매장 방문 전 올리브영사이트에서 한번 확인 후 방문해 구입하면 좋을꺼 같더라고요.
※ 올리브영 올영세일 옥정점
올리브영 옥정점 방문전 저도 일단 사이트에서 대충 할인 가격과 구매할 목록을 적어두고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사람들로 붐빕니다. 올영세일 2일째인데 물건이 벌써 빠지진 않았겠지요?
에스쁘아 쿠션은 유튜브에서 워낙 많이 소개를 해주었던지라 유명하지요. 그런데 저는 쓰고있는 쿠션이 있어서 패스!!!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써보려고요.
제가 쓰고 있는 각질패드입니다. [더마토리 프로 트러블 모공 패드] 이 패드는 얼굴에 트러블이 올라오려고 할때 사용하면 쏙 드러간다는 영상을 보고 처음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전에 쓰던 패드보다는 막 올라오려는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쓰고 있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올영세일 할때마다 쟁겨두고 쓰고있어요.
이건 [압박 스타킹]인데 제가 다리가 잘 붓는 스타일이라 집에 이런 종류의 압박 스타킹을 이용하고 있는데 꽤 괜찮아서 저희 엄마도 하나 사드리려고, 구매했답니다. 센시안에서 나온 의료기기 용품으로 나온거라 더 믿음이 가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스너글 섬유탈취제] 할인할때 하나정도 쟁겨두면 좋다고 해서 가격이 비싸지 않아 한번 구매해서 이용해 보려고요.
[메이크프렘 클렌징밀크] 원래 바닐라코 클렌징 밤 쓰는데 이 제품 괜찮다는 지인 소개로 한번 구매해서 써보고 순하고, 잘 클렌징이 되어 계속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바닐라코 클렌징 밤]이랑 번가라 가면서 쓰고있어요.
썬크림 제가 고민하고 있는 두 제품입니다. 하나는 [달바 워터플 톤업 선크림] 두번째는 [셀퓨전씨 토닝 썬스크린] 이렇게 두톤업라인으로 두 제품 테스트 해보았는데 둘다 너무 좋아요. 물론 손등에다가 해서 정확성도 조금 떨어지지만 톤업도 자연스럽게 되고, 촉촉한듯 하면서 보송해서 사용감이 좋았어요.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을 못했지요. 선택장애가 있는 저의 성격이 여기가 드러나네요. 조금더 고민해보고 올영세일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해서 꼭 구매하려합니다.
[셀텔리안 마데카 크림] 이랑 [셀텔리안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입니다. 마데카 크림은 제가 애정하고 있는 필수템이고요. 이번에 기미가 좀 생긴것 같아 셀텔리안 기미앰플로 나온 요 제품 한번 써보려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써보고 괜찮으면 한번 리뷰로 남겨볼께요.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이 제품은 워낙 유명해서 모르시는 분들 없으실 거예요. 저는 클렌징할때 이 제품 꼭 이용하는데 확실히 씻고 난 다음의 얼굴 상태가 꽤 괜찮아요. ㅋㅋ 귀찮을때 이걸로 쓱 닦고, 자도 괘찮더라고요. 이왕이면 거품 클렌징까지 해주면 좋겠지요?? 이건 제가 저희 엄마도 구매해서 사다그렸는데 저희 엄마도 정말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고요.
[바닐라 코 클렌징 밤] 이 제품은 제가 20대부터 쓰는 제품이니만큼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12.900원 이런건 쟁겨나야 해요.
이렇게 야무진 쇼핑을 마치고 올영세일 쇼핑백에 가득담아 집으로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올리브영은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만 그런가요??? 꼭 필요한거만 산다고 샀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 그래도 마음만은 든든합니다. 여름입니다. 자외선 노출이 심한 이런 날씨에 내 피부 내가 아껴줘야지요? ㅎㅎㅎ 그럼 올리브영 방문리뷰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웃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