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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10

나를 위한 하루 일상 브이로그 그리고 데일리리포트 no.13 나를 위한 하루 일상 브이로그 그리고 데일리리포트 no.13 ※ 2022년 12월 02일 금요일 ◎ 오전 09:26 우리 아들님 등원시키고, 쇼파에 앉아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청소을 시작했다. 청소하고 설거지 하고, 침대정리하고,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 만들면 나오는게 집안일 같다. ◎ 오전 09:51 집안일을 끝내고, 세수를 한다. 확실히 세수를 하고 양치를 하고 나면 정신이 깬다. ◎ 오전 10:08 정신도 차렸고, 아직 집안일이 조금 남아있어서 일단 카페인 섭취를 해주어야 할꺼 같아 커피를 내린다. 커피내리는 과정이 난 참 좋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원두를 갈고, 내리고, 머신 청소하고 하는 과정이 귀찮을 법도 한데 난 좋다. 캡슐넣어 내리는 커피가 간단하니 편하긴 하지만 확실이 맛에서 떨.. 2022. 12. 4.
나를 위한 하루 일상 브이로그 그리고 데일리리포트 no.12 나를 위한 하루 일상 브이로그 그리고 데일리리포트 no.12 ※ 2022년 11월 29일 (화) ◎ 오전 09 : 17 아들 등교시키고 청소 시작! 설거지 하고 침대정리까지~ ◎ 오전 10 : 20 오늘은 우선 커피부터 내렸다. 아들 하교전에 치킨까스을 만들 계획이다. 일하기 전에 카페인 섭취로 나른함을 깨우기 위해 커피부터 내렸다. ◎ 오전 10 : 28 하림 안심 2팩을 주문해놓았었다. 이렇게 하루 날 잡아서 돈까스을 만들어 두면, 몇 주가 편하다. 와니군 반찬 없을때 돈가스 2장 튀겨주면 한끼 해결! ◎ 오전 11 : 28 아침밥도 안먹고 열심히 만들었으니 맛을 보아야지!! 2장 튀겨서 간단하게 아까 내린 커피랑 돈까스랑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한다. 여유있게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니 넘 든든하다. ◎.. 2022. 12. 1.
나를 위한 하루 일상 브이로그 그리고 데일리리포트 no.11 나를 위한 하루 일상 브이로그 그리고 데일리리포트 no.11 ※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날씨 : 안개 그리고 흐림) ◎ 오전 09 : 26 와니군 등교시키고, 청소시작!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기를 돌렸다. 청소를 다하고 나니 씽크대 설거지들이 눈에 들어온다. 설거지도 마저 한다. 서두르지 않는다. 느긋하게 내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 한다. 모든 일을 서둘러서 하면 금방 지치더라. 탈이 난다. 난 그렇다. ◎ 오전 10 : 29 어머님께 안부 전화 들렸다. 이사오고 나서 전화를 자주 드리지 못한것도 있고,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고 있다. 오랜만에 전화를 드렸지만, 어머님께서는 방갑게 맞아주신다. 서운하실꺼 같기도 한데 한번도 서운하단 표현 한번 하신적이 없다. 죄송하면서도 너무 감사했다. 어머님과의.. 2022. 11. 23.
나를 위한 하루 일상 브이로그 그리고 데일리리포트 no.9 나를 위한 하루 일상 브이로그 그리고 데일리리포트 no.9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 (날씨 : 흐림) ◈ 오전 09:40 - 오전 09:49 청소하고 설거지 마무리 했다. 한번 귀찮아서 안하기 시작하면 이 게으름이 몇 칠간 지속된다.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오늘은 꾸역꾸역 무거워진 몸을 움직인다. 그래도 움직이도 나면 훨씬 마음은 가볍다. ◈ 오전 10:00 청소랑 설거지 마치고 커피머신 청소 시작했다. 어제 저녁에 내려마시고, 청소하는 걸 깜박했다. 사실 "내일 하지 뭐!!" 하고 그냥 잤다. 은근 내려마시고 나서 뒷정리 하는게 번거롭다. 하하하 ◈ 오전 11:37 주의 정리를 깔끔히 수행하고, 노트북을 키고, 1일 1포스팅 시작하다. 오늘도 엄청난 유혹이 나를 흔들었다. .. 202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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